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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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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용중인 데이터, DR 점검해봐야 하는 이유 지난 10월 판교의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계열 서비스는 대대적인 중단을 하게 되었고 막대한 비즈니스 손실을 초래했습니다. 수많은 소비자가 커뮤니케이션, 금융, 게임등의 엑세스 권한을 잃었고 긴 시간동안 서비스 지연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백업시스템이 있었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백업에만 의존하는 DR(Disaster Recovery)의 위험성을 돌아보게 하며 재난상황에 대한 대비 필요성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재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대기 데이터베이스를 배포하고 정기적인 DR테스트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다운타임을 인정하고 예측가능한 모든 위험을 완화하는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 본 웨비나에서는 Dbvisit 솔루션을 통한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빠른 복구..
RTOvsRPO 재해 복구를 위해 Dbvisit Standby를 설치하기 전에, RTO와 RPO를 고려해야 합니다. ‍ RTO : Recovery Time Objective 시스템이 백업되어 사용자가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기능을 이용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 RPO : Recovery Point Objective 장애가 발생된 시간 동안 감수할 수 있는 데이터 손실 ‍ 재해 복구 상황를 위해 Dbvisit Standby를 설치하기 전, RTO와 RPO에 대해 충분히 고려해둔 상태라면 큰 재해 상황에서도 걱정 없을거에요 ‍ RTO와 RPO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어떻게 고려해야 하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Dbvisit Standby Architecture exported Dbvisit standby 아키텍처 쉽게 이해하기! 재해 복구를 가능하게 하는 총 4가지의 요소를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Dbvisit Snapshots Use cases Dbvisit Snapshots Use cases 1. 개발 또는 테스트 환경을 위한 Dbvisit Snapshots 2. 재해복구 테스트를 위한 Dbvisit Snapshots 3. Dbvisit Snapshots 을 이용하여 어플리케이션 테스트 하기 4. Dbvisit Snapshots 을 이용한 리포트 생성 Ready to extend the value of your standby database inves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