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 혹은 하이브리드(hybrid) 환경에 큰 장점을 갖고 있는 다중 클러스터,
그러나 구성과 관리의 복잡성, 성능 부하 및 호환성 이슈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계실 겁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OSC코리아와 Solo.io가 나섰습니다! 💪🏻
이번에도 역시 DD튜브를 통해 웨비나를 진행하며,
[다중 클러스터 연결의 혁신 N.E.W.S : Istio 기반 Gloo Platform으로 손쉽게 관리하는 서비스 메시와 API 게이트웨이]
라는 주제로 찾아갑니다!
주제에서 확인할 수 있는 N.E.W.S는
North-South(외부) 및 East-West(내부) 트래픽을 의미하며 단어의 각 앞글자를 따서
N.E.W.S로 표현하였습니다.
North-South(외부) 트래픽은 내부 트래픽을 제외한 트래픽으로, 외부와 통신하는 트래픽을 의미합니다.
데이터 센터와 클라이언트 간의 통신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East-West(내부) 트래픽은 데이터 센터 내부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인데,
서버와 서버간의 트래픽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최근에는 East-West(내부) 트래픽이 North-South(외부) 트래픽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Istio를 사용해 다중 클러스터(멀티 클러스터)를 관리하면 통신이나 트래픽 관리, 모니터링과 보안 측면에서
장점을 얻을 수 있지만, 성능의 영향과 복잡성 그리고 팀의 스킬 및 학습 리소스를 고려해야 해야 합니다.
이에 OSC코리아의 남궁성환 이사님이
Istio 기반의 Gloo Platform으로 API게이트웨이, 서비스메시 이슈를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Gloo Platform 웨비나를 소개하면서 웨비나 녹화 현장 사진도 몇 장 들고 왔습니다. 😊
내부 세미나는 수도 없이 하셨지만, 웨비나 녹화는 처음이신 남궁이사님!
리허설을 마치고 몇 차례 말씀을 하다보니 어느새 긴장이 스스륵 풀려,
준비한 내용을 잘 말씀해주셨답니다! 👏🏻
역시나 이번 웨비나도 알찬 데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상 시나리오와 장애발생 시나리오로, Gloo Mesh의 장점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멀티 클러스터 연결 시, 다양한 어려움이 있다면 이번 웨비나를 통해
OSC코리아 그리고 Solo.io가 도움드리겠습니다!
7월 6일 목요일 오후 2시에 만나요! 👋🏻
☑️ 웨비나 사전 등록 : https://www.ddtube.co.kr/d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