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5일 코엑스 하모니 볼룸에서 SECaaS 서밋이 개최되었습니다. SECaaS (Security as a Service) Summit은 클라우드 환경의 최신 보안 이슈와 트렌드를 조망해 보는 행사로 기업과 조직의 맞춤형 보안 전략과 사례를 살펴보고 다양한 보안 기술도 확인 가능한 자리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서밋에서 OSC코리아는 이제 보안이라면 절대 빠질 수 없는 Sonatype Platform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먼저 간략하게 서밋 현장 모습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OSC코리아는 여러 컨퍼런스와 행사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Sonatype의 다양한 제품군들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고 있는데요, 최근 Sonatype은 조금 더 이해하기 쉽고 제품의 기능이 잘 표현될 수 있도록 제품군의 이름을 전면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변경된 Sonatype Platform의 이름으로 찾아뵙게 된 OSC Korea x Sonatype 부스의 모습입니다!
(업데이트된 Sonatype의 새로운 제품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가능 합니다.)
SECaaS 서밋 현장의 분위기는 이른 아침부터 활기찬 모습이었습니다.
OSC x Sonatype 부스 방문객 이벤트 선물은 레더 소재 태블릿 파우치였는데요,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참 뿌듯했답니다.
오전 발표 세션 전부터 서밋이 끝나는 시간까지 저희 OSC x Sonatype 부스를 방문해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번 SECaaS 행사를 위해 OSC코리아의 CTO인 김재천대표님과 김달호 상무님께서는 행사가 끝나는 시간까지 자리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많은 참가자분들이 부스에서 Sonatype 제품군에 대한 기술 관련 질문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혹시 이번 행사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OSC코리아의 단체티를 눈치채셨나요?🤔
OSC코리아를 대표하는 색상인 다저블루톤을 유지하고 심플하게 로고가 들어간 OSC코리아의 단체복은 SECaaS 행사장 멀리에서도 OSC부스를 눈에 띄게 해 주었답니다. 앞으로 다음 행사에서도 저희 OSC코리아의 부스를 찾으실 때는 다저블루 단체티 색상을 기억해 주세요.
SECaaS 서밋의 발표는 OSC코리아의 CEO 이제응 대표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발표 자료를 직접 하나하나 세심하게 정리하고 마지막까지 검토하셨는데요, Sonatype의 제품군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최근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 유형은 어떤 내용이 있고 어떻게 취약한 부분을 막아 보완할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셨답니다.
98% 이상의 기업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고 그중 대부분의 기업이 소프트웨어 보안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현실에서 전 세계 유일의 방화벽 기술이라 할 수 있는 Sonatype Repository Firewall을 통해 개발 위험 요소의 SDLC 유입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Sonatype Lifecycle로 개발의 모든 단계에서 지속적으로 위협 요소를 확인하는 보안 전략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제응 대표님의 키노트 발표 이후로도 많은 분들이 저희 OSC코리아 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질문과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덕분에 이번 서밋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Sonatype Platform에 대해 알려드릴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이번 SECasS 서밋에서 소개한 Sonatype Platform 솔루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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